北인권 논의하는 한·미 수석대표

北인권 논의하는 한·미 수석대표

입력 2016-11-14 22:32
수정 2016-11-15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北인권 논의하는 한·미 수석대표
北인권 논의하는 한·미 수석대표 1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북한인권협의체 회의에서 한·미 수석대표인 김용현(오른쪽 첫 번째)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미국 로버트 킹(왼쪽 첫 번째) 북한인권특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북한인권협의체 회의에서 한·미 수석대표인 김용현(오른쪽 첫 번째)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미국 로버트 킹(왼쪽 첫 번째) 북한인권특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11-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