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바다 지킴이’ 해군 함정들 퇴역

‘대한의 바다 지킴이’ 해군 함정들 퇴역

입력 2016-12-27 22:50
수정 2016-12-27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군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진해군항에서 평택함 퇴역식을 거행한다.  해군 제공
해군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진해군항에서 평택함 퇴역식을 거행한다.
해군 제공
이미지 확대
27일 국산 1세대 초계함인 충주함이 전역식을 갖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해군 제공
27일 국산 1세대 초계함인 충주함이 전역식을 갖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해군 제공
이미지 확대
27일 국산 1세대 초계함인 진주함이 전역식을 갖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해군 제공
27일 국산 1세대 초계함인 진주함이 전역식을 갖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해군 제공
해군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진해군항에서 평택함 퇴역식을 거행한다. 그에 앞서 27일 국산 1세대 초계함인 충주함과 진주함이 전역식을 갖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해군 제공



2016-12-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