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입수 끄떡없습니다” SSU 혹한기 훈련

“겨울바다 입수 끄떡없습니다” SSU 혹한기 훈련

입력 2018-01-24 22:30
수정 2018-01-24 22: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겨울바다 입수 끄떡없습니다” SSU 혹한기 훈련
“겨울바다 입수 끄떡없습니다” SSU 혹한기 훈련 경남 창원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최고도의 구조작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심해잠수 능력은 물론 동계 냉해 및 수중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뉴스 1
경남 창원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최고도의 구조작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심해잠수 능력은 물론 동계 냉해 및 수중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뉴스 1

2018-01-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