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신형 군수지원함 첫 번째 함정인 소양함(앞쪽)이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다. 이날 취역식을 가진 소양함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 중 3번째로 크고 군수지원함 중 가장 크다. 2018.9.18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해군의 신형 군수지원함 첫 번째 함정인 소양함(앞쪽)이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다. 이날 취역식을 가진 소양함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 중 3번째로 크고 군수지원함 중 가장 크다. 2018.9.18 연합뉴스
해군의 신형 군수지원함(AOE2)의 첫 번째 함정인 소양함(앞쪽)이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다. 이날 취역식을 가진 소양함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 중 두 번째로 크고 군수지원함 중 가장 크다. 향후 전력화 과정과 작전수행능력 평가를 거친 뒤 작전에 배치돼 실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 연합뉴스
2018-09-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