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서 코로나19 확진 교민 14명, 27일 전세기로 귀국

[속보] 인도서 코로나19 확진 교민 14명, 27일 전세기로 귀국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5-24 22:54
수정 2021-05-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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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있는 인도 시민들이 17일 콜카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채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인도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는 31만 1000여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열이 있는 인도 시민들이 17일 콜카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채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인도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는 31만 1000여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인도에 체류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우리 국민 14명이 오는 27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다. 이들은 주재원과 협력업체 파견 직원 등으로 인도에 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4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해외에서 심각한 의료 상황 발생시 여객기로 교민 등을 국내 이송하는 한 업체가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주재원 환자 14명이 오는 27일 오후 11시 5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번에 귀국하는 환자들은 경증 환자 13명, 중증 환자 1명이다. 환자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검역 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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