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한미일 ‘삼각공조’ 캠프 데이비드서 18일 완성 안석 기자 입력 2023-08-14 01:00 수정 2023-08-14 0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3/08/14/20230814001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워싱턴 인근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오는 18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는 대북 공조와 대중 견제에 초점이 맞춰진다.다자정상회의 계기가 아닌 한미일 정상회의만을 위해 모이는 첫 사례란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한미, 한일 정상회담도 열린다.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출국해 다음날 캠프 데이비드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1박 4일 강행군을 소화한다. 안석 기자 2023-08-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