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한미 특수전부대 지휘관 회의 첫 주재 신원식(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와 육·해·공군 특수전 관련 주요 지휘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이 모두 모인 회의를 국방장관이 주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신 장관은 회의에서“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한미 특수전부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방장관, 한미 특수전부대 지휘관 회의 첫 주재
신원식(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와 육·해·공군 특수전 관련 주요 지휘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이 모두 모인 회의를 국방장관이 주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신 장관은 회의에서“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한미 특수전부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신원식(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와 육·해·공군 특수전 관련 주요 지휘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이 모두 모인 회의를 국방장관이 주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신 장관은 회의에서“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한미 특수전부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2024-05-2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