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높은 세상’ 추미애 23일 대선 출마 선언

‘사람이 높은 세상’ 추미애 23일 대선 출마 선언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1-06-20 09:53
수정 2021-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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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유튜브 방송으로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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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23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20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고심 끝에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다면서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출마선언식은 유튜브 중계 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 전 장관은 “제가 개혁의 저항에 맞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던 시절, 국민 여러분께서 힘내라며 만들어주신 구독자 21만명의 유튜브 ‘추미애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 뵙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은 물론 세계 곳곳의 국민과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보고자 한다면서 별도의 내빈이나 축사 없이 열정과 비전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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