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심상정 낙담말라…대통령 되면 명예부통령으로”

허경영 “심상정 낙담말라…대통령 되면 명예부통령으로”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1-13 17:34
수정 2022-01-13 17: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뉴스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뉴스1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돌연 일정 중단 선언을 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를 향해 “낙담하지 말라”고 했다.

허 후보는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당선될 경우 “심 후보님도 득표수비례 명예부통령으로서 장관 임명권 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전날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심 후보는 2.2%, 허 후보는 3.2%를 각각 기록했다. 오차범위 내 차이다. 심 후보의 지지율은 대선 본선 돌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전화면접(17.4%)과 무선 자동응답(82.6%)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심 후보는 전날 저녁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 극소수 인사들에게 일정 중단을 통보하고 휴대전화를 꺼놓은 채 칩거에 들어갔다. 혼란에 빠진 정의당 선대위는 이날 주요 보직자들의 총사퇴를 결의했다.
이미지 확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022. 1. 3 김명국 선임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022. 1. 3 김명국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