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오준호 기계공학과 교수는 자체 개발한 천체관측용 광학식 마운트(추적장치)를 이용해 북한이 지난해 12월 쏘아 올린 ‘광명성 3호 2호기’ 촬영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후 9시24분 10초께 KAIST 휴보랩 옥상에서 찍힌 광명성 3호 2호기의 모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