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군인생활 향상이 올해 군사사업 중심”

北 김정은 “군인생활 향상이 올해 군사사업 중심”

입력 2014-01-12 00:00
수정 2014-01-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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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 제534대 부대 방문 “軍서 콩농사, 수산, 축산 열풍 일으키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대 보급을 전담하는 군 후방총국 지휘부를 시찰하면서 “군인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 올해 군사 사업의 중심고리”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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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군 후방총국 지휘부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 보급을 전담하는 인민무력부 후방총국(군 제534부대) 지휘부를 시찰, “군인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 올해 군사 사업의 중심고리”라고 강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北 김정은, 군 후방총국 지휘부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 보급을 전담하는 인민무력부 후방총국(군 제534부대) 지휘부를 시찰, “군인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 올해 군사 사업의 중심고리”라고 강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인민군 제534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라며 김 제1위원장이 “2014년을 인민군대 후방사업에서 변이 나는 해로 만들고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쾌승을 안아오기 위해 군부대를 찾아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제534군부대는 군의 보급을 전담하는 인민무력부 후방총국으로 알려졌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인민군대에서 콩 농사와 물고기잡이를 잘해 예년에 보기 드문 대풍을 안아왔다”라며 “(올해에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군인생활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민군대에서 올해에 콩 농사, 수산, 축산의 3대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라며 “군인생활 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올해 말에 인민군 후방일꾼대회를 조직하자”라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군부대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전자도서실 등을 둘러봤으며 군인회관에서 후방총국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고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후방총국 지휘부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경옥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으며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겸 후방총국장이 영접했다.

앞서 중앙통신은 지난 7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후방총국이 새로 건설한 수산물냉동시설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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