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주체사상탑이 나오는 평양의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 북한은 전력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진 왼쪽의 아파트 단지에서 불빛이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동신문이 이 야경 사진을 실은 것은 전력 상황이 나쁘다는 대외적 이미지를 의식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주체사상탑이 나오는 평양의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 북한은 전력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진 왼쪽의 아파트 단지에서 불빛이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동신문이 이 야경 사진을 실은 것은 전력 상황이 나쁘다는 대외적 이미지를 의식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연합뉴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주체사상탑이 나오는 평양의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 북한은 전력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진 왼쪽의 아파트 단지에서 불빛이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동신문이 이 야경 사진을 실은 것은 전력 상황이 나쁘다는 대외적 이미지를 의식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