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복구 장비 상표 가리고 공개 북한 매체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를 보여주면서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수해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모습. 북한이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붉은 원)이 역력하다. 2016.9.29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北, 수해복구 장비 상표 가리고 공개
북한 매체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를 보여주면서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수해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모습. 북한이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붉은 원)이 역력하다. 2016.9.29 연합뉴스
북한 매체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를 보여주면서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수해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모습. 북한이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붉은 원)이 역력하다.
2016.9.29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