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홍철 北외무성 부상과 주러 美 대사의 어색한 조우

[포토] 신홍철 北외무성 부상과 주러 美 대사의 어색한 조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30 10:14
수정 2018-10-30 1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이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방학연구소 설립 200주년 기념행사에 하객으로 참석해 역시 하객으로 온 존 헌츠먼 주러 미국 대사(오른쪽)와 앞뒤로 앉아있다. 두 인사는 이날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를 하지 않았다. 2018.10.30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