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김경애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의 볼을 만지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