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인사 5명] 진선미 여가부장관, 여권증진 앞장선 변호사 출신 재선의원

[장관 인사 5명] 진선미 여가부장관, 여권증진 앞장선 변호사 출신 재선의원

입력 2018-08-30 22:38
수정 2018-08-31 0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진선미(51)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여성인권위원장을 역임한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2012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5번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해 안전행정위원회(현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동구(갑)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전북 순창 ▲성균관대 법학과 ▲사시 38회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호주제 위헌소송 공동변호인단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2018-08-31 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