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2010 막걸리·한식 페스티벌

[사고]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2010 막걸리·한식 페스티벌

입력 2010-06-12 00:00
수정 2010-06-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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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는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와 함께 12(토)~13일(일) 무교동 일대에서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2010막걸리한식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한국의 대표적 막걸리 및 한식업체 100여개가 참여해 독일의 ‘옥토버 페스트’처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6월12~13일

●장 소:서울 무교로 다동길

●문 의:서울신문 기획사업국 (02)2000-9775

●주 최:서울신문,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 tbs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초 증축·동북중·고 교육여건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국민의힘 정책협의회에서 AIDT(교육자료) 전환 대책,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학교업무 경감 방안과 함께 성내초등학교 증축 및 환경개선, 동북중·동북고 교육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AIDT 전환, 학생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전환된 상황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 학습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 교사동 안전, 사전 예방 관리체계 강화해야 이어 김 의원은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미 서울의 35%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인데, 학생 안전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C등급을 세분화하고 IoT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개학 연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내초 증축·급식환경 개선, 학생 건강권 보장해야 특히 김 의원은 강동구 성내초등학교 증축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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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찬:KRA 한국마사회
2010-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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