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의 ‘동동 현장데이트’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동동 현장데이트’

최지숙 기자
입력 2015-10-29 15:50
수정 2015-10-29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명일1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명일1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28일 오후 4시 명일1동에서 ‘동동 현장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명일1동 주민 50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민원 현장을 방문, 건의사항을 심도있게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 가까이 찾아가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