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모아 대표이사 정운현씨 입력 2010-01-26 00:00 수정 2010-01-26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1/26/20100126029024 URL 복사 댓글 0 정운현 전 태터앤미디어 대표가 최근 농자재 판매 회사인 ㈜다모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정 대표는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한국언론재단 이사를 지냈으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2010-01-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