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도 줄었다”…동남권 전년비 10.1%↓

“쌀 생산량도 줄었다”…동남권 전년비 10.1%↓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15: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과 울산.경남 등 동남권 쌀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올해 동남권 쌀 생산량이 46만5천t으로 전년보다 10.1%,평년 대비 6.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통계청은 “논 재배면적이 공단.택지조성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5.9% 줄어든데다 낟알이 여무는 9월 초순의 잦은비,저온현상과 더불어 이화명충,도열병 발생 증가로 단위면적당 수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논 1㎡당 포기수가 전년에 비해 0.8포기 줄어든 20.3포기로 조사됐으며,포기당 이삭수는 18.7개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고,피해 포구수 비율은 벙충해,풍해,수해 등으로 저년보다 높은 6.9%를 보였다.

 이에 따라 단위면적당(10a)당 예상수량은 496㎏으로 전년 수확량 518㎏에 크게 못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