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범 종교인대회 개최

자유총연맹, 범 종교인대회 개최

입력 2010-10-12 00:00
수정 2010-10-12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범 종교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범 종교인 대회’를 1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강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는 불교, 기독교, 민족종교, 이슬람교 등 121개 종단 및 교단에서 종교지도자 및 종교인 1만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4대강 살리기 성공기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성공 축원, 국민화합 기원 등을 위한 종교 5단체장 대표와 함께 ‘애국시민운동 실천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10-10-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