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교통안전포럼 주관으로 열린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스쿨존 개선 및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권(한나라당)·주승용(민주당) 의원 등과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0-1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