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LH청년문학상’ 시상식…대상 유성원·정해주씨

6회 ‘LH청년문학상’ 시상식…대상 유성원·정해주씨

입력 2010-12-17 00:00
수정 2010-12-17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6회 ‘LH 청년문학상’ 공모전 소설 부문에서 유성원(한신대)씨의 ‘폭설’을, 시 부문에서 정해주(동아대 대학원)씨의 ‘시계가 있는 방’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15일 경기 분당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6회 ‘LH 청년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지송(가운데) LH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15일 경기 분당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6회 ‘LH 청년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지송(가운데) LH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LH는 국토해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작 2편과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을 뽑아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0-12-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