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신임 교육장 3명 선정

전북교육청, 신임 교육장 3명 선정

입력 2011-07-19 00:00
수정 2011-07-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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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9월1일 임용 예정인 3명의 교육장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임용 후보자는 전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김창현(57) 과장, 마령초등학교 안종호(58) 교장, 전주 양지중학교 박찬문(57) 교장이다.

이번 교육장 공모에는 21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현장방문 심사와 서류·면접심사를 걸쳐 교육장 후보자의 기본역량, 교육청 경영에 대한 세부 비전, 지역교육 책임자로서의 자질 등을 평가해 최종 후보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sollens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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