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신문윤리위 이사장 연임

김대성 신문윤리위 이사장 연임

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명된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고현철(전 대법관) 양상우(한겨레신문 사장) 서창훈(전북일보 회장) 이태열(대구일보 회장) 김원식(중도일보 사장) 박보균(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김수길(중앙일보 주필) 박종률(한국기자협회장) 최종식(경기일보 편집국장) ▲감사 방준식(스포츠조선 발행인) 남상현(대전일보 사장) ▲독자불만처리위원 안병준(전 한국기자협회장)



2012-03-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