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가 지킨다’…호신용품 불티

‘내 몸은 내가 지킨다’…호신용품 불티

입력 2012-04-10 00:00
수정 2012-04-10 1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이 보도된 이후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신용품 판매점에서 한 여성이 전기충격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