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 관훈 세미나

한·중 수교 20주년 관훈 세미나

입력 2012-04-27 00:00
수정 2012-04-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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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총무 김민배·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다음 달 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관계의 내일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특별 세미나를 연다.



2012-04-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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