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 관련 법 개정’ 토론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정관에서 열린 ‘뉴스통신 관련 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최민희(오른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론회에선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23년만에 총파업에 나섰던 ‘연합뉴스’의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 논의가 이뤄졌다. 또 무료신문과 포털사이트에 뉴스 공급을 제한하고, 일부 지역신문에 연합뉴스 전재료를 감면하는 내용도 담겼다. 왼쪽부터 박용규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방정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임화섭 연합뉴스 기자.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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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 관련 법 개정’ 토론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정관에서 열린 ‘뉴스통신 관련 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최민희(오른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론회에선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23년만에 총파업에 나섰던 ‘연합뉴스’의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 논의가 이뤄졌다. 또 무료신문과 포털사이트에 뉴스 공급을 제한하고, 일부 지역신문에 연합뉴스 전재료를 감면하는 내용도 담겼다. 왼쪽부터 박용규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방정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임화섭 연합뉴스 기자.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정관에서 열린 ‘뉴스통신 관련 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최민희(오른쪽) 민주통합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론회에선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23년만에 총파업에 나섰던 ‘연합뉴스’의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 논의가 이뤄졌다. 또 무료신문과 포털사이트에 뉴스 공급을 제한하고, 일부 지역신문에 연합뉴스 전재료를 감면하는 내용도 담겼다. 왼쪽부터 박용규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방정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임화섭 연합뉴스 기자.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08-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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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