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김혜수,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입력 2012-08-31 00:00
수정 2012-08-31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김혜수씨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김혜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되었다. 유니세프 제공
김혜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되었다.
유니세프 제공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30일 김씨가 어린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해외 봉사와 자선 행사 등에 참여해 온 점 등을 인정해 특별대표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유니세프 주관 자선 행사와 공익광고에 출연하고 개발도상국을 방문하는 등 유니세프 홍보 사절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2-08-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