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교육

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교육

입력 2012-09-03 00:00
수정 2012-09-03 15: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잇따른 어린이 대상 성범죄와 강력범죄로 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어린이 안전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이 신변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어린이 안전교육관측은 연 3만 5천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최근들어 어린이 신변안전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로 온라인(www.isafeschool.com)으로 예약가능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