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불공정 보도 강요한 정권 규탄”

언론노조 “불공정 보도 강요한 정권 규탄”

입력 2012-12-13 00:00
수정 2012-12-13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강택(앞줄 왼쪽 다섯번째)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등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방송사의 대통령 선거 불공정 보도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언론노조는 균형적인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요구하는 대국민 선언식도 가졌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강택(앞줄 왼쪽 다섯번째)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등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방송사의 대통령 선거 불공정 보도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언론노조는 균형적인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요구하는 대국민 선언식도 가졌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강택(앞줄 왼쪽 다섯번째)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등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방송사의 대통령 선거 불공정 보도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언론노조는 균형적인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요구하는 대국민 선언식도 가졌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12-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