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탄 목선 실종…1명 숨진 채 발견

부부 탄 목선 실종…1명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12-15 00:00
수정 2012-12-15 18: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남해군 대초도 서쪽 1.1마일 해상에서 지난 14일 사천시 마도에서 출항한 2.32t 목선에 탔던 김모(53·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이 선박이 귀항하지 않고 있다는 김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김씨와 목선에 함께 탔던 남편 박모(59)씨는 발견하지 못 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