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대한민국 현대도예의 산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국내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도예공모전으로, 우리나라 대표 도예가들이 이 공모전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한국 도예계의 새 장을 열어갈 신진 도예인들과 그들의 작품을 직접 오셔서 만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일시 2012년 12월 18일(화) 오후 4시
●장소 드림갤러리(북서울꿈의숲 내 꿈의숲아트센터 1층)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5
●주최 서울신문
●후원 SK telecom, 한국도자기, KDB산업은행
2012-12-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