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입력 2012-12-25 00:00
수정 2012-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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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에서 유치원생들이 저금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송파구 관내 사립 유치원 어린이들은 2002년부터 1년간 모은 돈을 꼬박꼬박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올해 50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에서 유치원생들이 저금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송파구 관내 사립 유치원 어린이들은 2002년부터 1년간 모은 돈을 꼬박꼬박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올해 50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에서 유치원생들이 저금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송파구 관내 사립 유치원 어린이들은 2002년부터 1년간 모은 돈을 꼬박꼬박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올해 50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2-1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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