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빌딩에서 열린 ‘제10회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에서 서울신문 백민경(왼쪽) 기자가 정성희 여기자협회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백 기자는 ‘룸살롱 황제 경찰 협박’ 특종 기사로 경찰관의 뇌물 향응 문제를 이슈화해 취재 부문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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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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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