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3억 중고 스마트폰 밀반출 적발
2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세관 수출입 청사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중국, 홍콩 등으로 밀반출되다 적발된 중고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이런 식으로 적발된 중고폰과 반제품은 총 8만 2333대, 시가 183억원어치에 이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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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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