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 때부터 ‘아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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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3 00:00
수정 2013-03-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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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때부터 ‘아나바다’
떡잎 때부터 ‘아나바다’ 22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열린 ‘쓰레기 제로(Zero)화 선포식 및 아나바다 장터·재활용품 수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기증하고 있다. 광진구는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2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열린 ‘쓰레기 제로(Zero)화 선포식 및 아나바다 장터·재활용품 수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기증하고 있다. 광진구는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3-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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