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남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포스코의 제45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정준양(오른쪽) 회장이 추첨으로 뽑힌 근로자 대표 이주형 근로자위원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감사카드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임직원은 ‘새로운 출발 다짐’을 선언하며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포스코 제공
2013-03-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