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훈 부산교도소 교감
2000년 부산구치소 내 주차장 신설을 제안해 직원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교정시설 내 엄중 관리 대상 수용자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지속적인 고충 상담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011년에는 부산구치소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및 자살 시도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하는 조치를 취해 사고를 방지하는 공도 세웠다.
2013-05-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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