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도 누른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뭐지?

손호영도 누른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뭐지?

입력 2013-05-22 00:00
수정 2013-05-22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책상이 나란히 놓여 깔끔한 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58분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서 손호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컴퓨터 아이콘도 각각 책과 메모지 형태로 나란히 배열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바탕화면 속 책상 옆에는 휴지통 폴더를 배치해 파일과 폴더를 서류처럼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깔끔하다. 노홍철이 좋아하겠네”, “처음에는 보기 좋지만 관리하기가 쉽지 않을 듯”, “멋있다. 나도 내려받아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