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와 광주 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5·18 역사왜곡저지 국민행동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재산 환수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6-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