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나서…”

“그때 생각나서…”

입력 2013-06-28 00:00
수정 2013-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때 생각나서…”
“그때 생각나서…” 6·25전쟁 포로의 눈물 6·25전쟁 때 포로가 됐던 아든 롤리 미 예비역 육군소령이 27일 판문점을 찾아 1953년 8월 유엔군과 북한 간 포로 교환이 이뤄졌던 ‘돌아올 수 없는 다리’에서 남쪽으로의 귀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롤리 예비역 소령은 1950년 7월 참전해 북상 중 그해 12월 포로가 됐다.
연합뉴스


6·25전쟁 포로의 눈물 6·25전쟁 때 포로가 됐던 아든 롤리 미 예비역 육군소령이 27일 판문점을 찾아 1953년 8월 유엔군과 북한 간 포로 교환이 이뤄졌던 ‘돌아올 수 없는 다리’에서 남쪽으로의 귀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롤리 예비역 소령은 1950년 7월 참전해 북상 중 그해 12월 포로가 됐다.

판문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