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계 “창의인재 양성” 경제5단체와 교육부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창의인재 양성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범(왼쪽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교육·재계 “창의인재 양성”
경제5단체와 교육부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창의인재 양성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범(왼쪽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연합뉴스
경제5단체와 교육부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창의인재 양성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범(왼쪽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협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