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축사에 시원한 물줄기…폭염에 가축폐사 늘어

돼지 축사에 시원한 물줄기…폭염에 가축폐사 늘어

입력 2013-08-15 00:00
수정 2013-08-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ss-20130814-1553-07-40
ss-20130814-1553-07-40 연일 이어진 무더위로 가축들의 폐사가 늘어가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농장주가 돼지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13.8.14 박지환 popoca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들의 폐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경기 김포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농장주가 돼지들에게 더위를 식혀 주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