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지적장애인 초청 축구교실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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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지적장애인 초청 축구교실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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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