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토론회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4일 10·4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 토론회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 전 장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토론회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4일 10·4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 토론회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 전 장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4일 10·4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 토론회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 전 장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