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예시민 된 70년대 ‘청계천 빈민운동가’ 日 노무라 목사

서울명예시민 된 70년대 ‘청계천 빈민운동가’ 日 노무라 목사

입력 2013-10-29 00:00
수정 2013-10-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명예시민 된 70년대 ‘청계천 빈민운동가’ 日 노무라 목사
서울명예시민 된 70년대 ‘청계천 빈민운동가’ 日 노무라 목사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오른쪽) 목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명예서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노무라 목사는 196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청계천 빈민가의 참상을 본 뒤 1980년대 중반까지 50여 차례 서울을 오가며 빈민선교 활동을 펼쳐 ‘청계천 빈민의 성자’로 불린다.
연합뉴스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오른쪽) 목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명예서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노무라 목사는 196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청계천 빈민가의 참상을 본 뒤 1980년대 중반까지 50여 차례 서울을 오가며 빈민선교 활동을 펼쳐 ‘청계천 빈민의 성자’로 불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