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입력 2013-10-29 00:00
수정 2013-10-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매생이 집 지어라… 어민 손길 바쁘다 바빠 28일 전남 완도군 약산도 어민들이 썰물 때에 맞춰 갯벌에 대나무발을 깔아 매생이 양식장을 설치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나면 대나무발에 매생이 포자가 달라붙는다.
완도 연합뉴스
28일 전남 완도군 약산도 어민들이 썰물 때에 맞춰 갯벌에 대나무발을 깔아 매생이 양식장을 설치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나면 대나무발에 매생이 포자가 달라붙는다.

완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