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처 살피는 한국의료진

필리핀 상처 살피는 한국의료진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필리핀 상처 살피는 한국의료진
필리핀 상처 살피는 한국의료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원들이 18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시 세인트폴 병원에서 진료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의료진 19명과 119구조단 14명, 코이카 2명 등 모두 38명으로 지난 15일 현지에 파견됐다.
타클로반 연합뉴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원들이 18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시 세인트폴 병원에서 진료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의료진 19명과 119구조단 14명, 코이카 2명 등 모두 38명으로 지난 15일 현지에 파견됐다.

타클로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