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쓴맛·매운맛… 삼채 드세요”

“단맛·쓴맛·매운맛… 삼채 드세요”

입력 2013-12-05 00:00
수정 2013-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맛·쓴맛·매운맛… 삼채 드세요”
“단맛·쓴맛·매운맛… 삼채 드세요” 4일 해발 700m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판열씨 밭에서 한 농민이 삼채를 수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삼채는 쓴맛과 단맛, 매운맛 등 세 가지 맛을 내는 야채라는 뜻으로 유황 성분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 제공


4일 해발 700m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판열씨 밭에서 한 농민이 삼채를 수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삼채는 쓴맛과 단맛, 매운맛 등 세 가지 맛을 내는 야채라는 뜻으로 유황 성분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 제공



2013-12-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